유방암 검진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가 암검진 지정병원
“ 검사부터 진단까지 단 하루만에!”
유방암은 조기발견이 최선의 예방입니다.
유방검진프로그램으로 유방암 예방과 건강을 약속드립니다.
유방암이란?
유방에서 모유가 지나가는 유관과 모유를 만드는 소엽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일컫습니다.
국내에서 2012년 유방암 진료 환자수 12만 4467명에서 2016년 17만 1992명으로 약 40%가 증가하며 OECD 국가 중
증가율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방암은 재발률이 높고 다른 장기로의 전이도 잘되는 편으로,
병기가 높아지기 전 자가검진 및 전문의 진찰로 조기 발견하여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유방암은 정기검진으로 조기발견을 하느냐,
증상이 나타난 이후 발견하느냐에 따라
치료과정과 결과가 달라집니다. -
유방암은 진단과 치료가 빠를수록 완치율, 생존율, 유방보존율이
올라갑니다. 이것이 바로 ‘유방암 정기검진’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유방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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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기
비침윤성 유방암
(상피내암)생존률 : 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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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종양의 크기가 2cm 이하
림프절 전이(-)생존률 :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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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종양 크기가 2~5cm
림프절 전이 (±)생존률 :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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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종양의 크기가 5cm초과
림프절 전이(+)생존률 :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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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종양이 폐, 뼈, 간 등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경우생존률 : 34.0%
출처 : 한국유방암학회 2017
유방암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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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멍울
- 단단하고 통증 없는 혹이
만져지는 대표적인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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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통증
- 콕콕 쑤시는 느낌이나 찌르는 듯한 통증. 정확한 감별을 위해서는 유방검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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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 피부의 변화
- 피부가 두꺼워지거나
오렌지 껍질처럼 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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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두 함몰
- 유두가 함몰되어 심미적으로
불편하고 분비물이 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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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의 함몰
- 한 쪽 유방이 함몰되거나
비정상적으로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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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두 분비물
- 비정상적으로 분비물이 발생하거나 혈성 분비물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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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와 모양 변화
- 유방암 덩어리에 의해 유방이 커져보이거나 반대로 쪼그라들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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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드랑이 쇄골 팽창
- 겨드랑이와 쇄골 주위가
팽창됨이 확연히 보임
유방암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유전적,환경적 및 호르몬 요인 등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의 자극이
유방암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유방암 검진 대상
유방암 자가검진은 생리가 끝난 직후부터 3~5일 사이에 실시하기가 가장 알맞습니다.
임신이나 폐경 등으로 생리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매월 일정한 날짜를 정하여 유방암 자가검진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나이 | 30세 이상 | 35세 이상 | 40세 이상 | 고위험군 |
|---|---|---|---|---|
| 검진간격 | 매달 | 2년 | 1 ~ 2년 | 수시 |
| 방법 | 자가 검진 | 의사에 의한 임상검진 | 임상검진과 유방촬영 | 의사와 상담 |
유방암 자가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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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양손을 허리에 짚고
양쪽 유방을 관찰 -
STEP 2팔을 올린 상태에서
관찰 -
STEP 3원을 그리듯 가슴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문지르며 관찰 -
STEP 4두 손으로 가슴을 감싸
유두를 중심으로 모아 관찰 -
STEP 5누운 자세로 화살표 방향으로
문지르며 촉진
- 국민건강보험 지정 유방암 검진기관
- 곽생로여성의원은 국민건강보험 지정 유방암 검진기관으로
유방촬영술에 대한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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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종류
- 유방촬영술 (유방 X-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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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용주기
- 2년에 한 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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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용대상
- 만 40세 이상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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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진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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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0세 / 만 66세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대상자)
건강보험료 기준 하위 50%
의료급여 수급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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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진비 10% 본인부담
건강보험료 기준 상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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